[헤럴드POP=천윤혜기자]

배우 이켠이 베를린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1일 오후 이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켠은 한 식당 테라스에서 밥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독일 베를린에서 시간을 보내는 근황.

이켠은 사진과 함께 "카메라가 어색해진 그간의 긴 세월을 다시 돌리기 위해 나름 엄청 노력중"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진심으로 행복했던 베를린에서 첫 날... 앞으로 잘 지내보자"라고 덧붙여 베를린에서 지낼 앞으로를 기대케 했다.

한편 이켠은 1997년 그룹 유피(UP)로 데뷔해 2000년 초 배우로 전향했다.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연개소문', '인생은 아름다워', '스파이 명월'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2014년 방송된 tvN '삼총사'가 마지막 작품 활동이다. 이후 2016년 베트남 다낭으로 이민을 떠났다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한국으로 돌아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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