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구혜선이 연출작 홍보를 신박하게(?) 했다.

배우 구혜선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부지가 저 모르게(저를 위해) 심어두신 '복숭아나무'...(영화는 '넷플릭스'에서 감상하실 수 있어요. ㅎ___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구혜선 아버지가 딸을 위해 심은 복숭아 나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구혜선이 자신이 연출한 영화 '복숭아 나무'를 깨알 같이 홍보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12년 개봉한 '복숭아 나무'에는 조승우, 류덕환, 남상미 등이 출연한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직접 연출한 '다크 옐로우'를 선보였다. '다크 옐로우'는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남자가 그녀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가 벌어지는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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