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손태영이 딸 리호의 그림 실력을 자랑했다.

배우 손태영은 30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리호 어린이,, 그려 봅니다. 그림 #youtub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과 몇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손태영은 딸 리호가 그린 그림을 사진 찍어 올리며 도치맘 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림에는 두 구역으로 나뉘어진 면에 '핑꾸공주' '레인보우 공주'라는 설명과 함께 두 소녀의 모습이 그려져있다. 리호는 유튜브를 연상하게 하는 포인트들을 잘 표현해내기도 했다. 리호는 7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놀라운 그림 실력과 센스로 놀라움을 안겼다.

손태영은 앞서 SNS에 리호의 손재주를 짐작하게 하는 사진을 종종 올린 바 있다. 리호는 그림 뿐만 아니라 만들기에도 능한 모습을 보였다. 어떤 색깔을 사용할지 고민하는 모습 역시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러한 리호의 근황에 한 지인은 "유전은 무시할 수가 없네요.아빠 유전자ㅎㅎㅎ"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손태영은 " 내말이 난 그림은. 아니거든 ㅋㅋ"라고 답했다.

이는 한남대학교 미술교육학 학사 학위를 지니고 있는 권상우를 염두하고 한 말로 보인다. 손태영은 딸의 그림 솜씨를 두고 본인이 아닌 권상우를 닮은 것 같다고 지레짐작하며 웃어 보였다.

이러한 게시글에 팬들은 "컬러 표현이" "그림 잘 그리네요 좋아요 귀엽다" "손도 귀엽다"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가족들과 함께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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