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연기 수업이 어려움을 고백했다.

지난 1일 오후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표정의 3단 변화"라고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연기할 때나 이렇게 좀 잘해봐랏! 아무생각 없을 땐 이렇게 좋다가 시작하면.... 벽에 부딪힌거 같고 온 몸이 마비된 거 같은"이라며 "#사랑하는 #연기선생님 #생일 #나어떡해요 로 끝난 #연기수업 #정신차리자 #김경화 #서연이서진이가 #이상태로학원갔음 #당장그만두라했겠지 #간절하다면#이젠#잘할타이밍이야"라고 덧붙여 연기를 배우는 과정이 쉽지 않음을 토로했다.

김경화는 이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의 표정 변화가 다양하다. 세상 해맑다가도 연기 수업이 시작되자 마음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답답해하고 있는 모습. 많은 팬들은 그런 김경화의 노력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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