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
조민아가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공개했다.
7일 오후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사진과 함께 "주중에는 식단을 짜서 단백질 / 탄수화물 / 지방 / 식이섬유 / 무기질이 고루 갖춰진 식사를 정해진 시간 텀으로 소량씩 하고,주말에는 몸보신 시켜준다고 신랑이 집에서 장어구이를 해주거나 소고기를 구워주거나 해산물을 데쳐줘서 든든하게 먹어요♥ 소고기는 진짜 안먹어 본 부위가 없을 정도로 장볼 때 마다 사서 구워먹고 있고, 한 달에 한 번씩은 대게나 킹크랩을 먹으러 가거나 쪄와서 맛있게 먹고 있어요. 신랑이 정성껏 만들어줘도 소화를 제대로 못시켜서 미안해요.. 그래도 그덕에 까꿍이가 건강히 잘 커와서 감사하고 행복하답니다. 처음 자가면역질환 진단을 받고 레이노로 하루가 멀다하고 쓰러지면서 병원 신세를 질 땐, 이렇게 고통 받느니 차라리 잠자서 깨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했었는데,사랑하는 내 가족이 생기고나니 아픈 게 싫고, 혹시 내가 잘못될까봐 무서운 거 있죠. 나 건강할래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행복할거예요, 꼭 #단백질 에 #진심 인 #부부♥ #아내 밖에 모르는 #아내바라기 #허니베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민아가 맛있게 먹은 음식이 그릇에 가지런히 담겨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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