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고민시가 이도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고민시는 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님. 예기치 못하게 우리가 서로의 손을 놓치게 되더라도, 그 슬픔에 남은 이의 삶이 잠기지 않게 하소서. 혼자 되어 흘린 눈물이 목 밑까지 차올라도, 거기에 가라앉지 않고 계속해서 삶을 헤엄쳐 나아갈 힘과 용기를 주소서. - 1980년 5월의 김명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KBS2 드라마 '오월의 청춘' 촬영 중 남긴 고민시와 이도현의 모습들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속 관계가 그대로 담긴 다정하고 아련한 모습을 사진 속에서 자랑하고 있어 드라마 종영을 아쉬워하는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한편 고민시 주연의 '오월의 청춘' 최종회는 오늘(8일)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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