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큐브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라잇썸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오늘(10일) 라잇썸의 데뷔곡 '바닐라'가 베일을 벗었다.
'바닐라'는 마블 영화 어벤져스의 인터내셔널판 주제곡 'In Memories', 오마이걸의 '비밀정원', '살짝 설렜어'등을 작곡 및 편곡한 작곡가 STEVEN LEE와 소녀시대, AOA, 여자친구 등의 곡을 제작한 스웨덴 싱어송라이터 Caroline Gustavsson, 영국 작곡가 J. Littlewood가 의기투합하여 만든 곡이다. 라잇썸 멤버들의 에너제틱하고 긍정적인 파워를 한껏 녹여냈고, 특별하고 짜릿한 바닐라 맛이 평범한 하루에 마법 같은 선물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새로운 것을 처음 시작할 때 느끼는 긴장 속의 짜릿함을 마치 사랑에 빠진 순간의 달콤함으로 표현해낸 가사가 인상 깊다.
자꾸 생각나는 Vanilla-nilla-nilla / Vanilla-nilla-nilla / 찾게 돼 넌 Oh my gosh
우연히 두 눈이 마주치는 그 순간 넌 / Oh 일렁 일렁인다 또 일렁 일렁인다 / 내 눈빛이 더 달콤히 네 마음속에 주문을 걸어 / 다 이뤄 이뤄진다 꼭 이뤄 이뤄진다
첫눈을 맞춘 지금 이 순간 / 더 깊이 감춘 맘이 밀려와 / 천천히 녹아가듯 떨리는 걸 / 반복될 뿐인 하루 속 / 짜릿한 Sugar high
라잇썸은 Mnet '프로듀스 48' 출신 초원, 나영, 유정과 KBS2 '더 유닛'과 '댄싱하이'에서 활약한 주현을 비롯해 최연소 데뷔 멤버로 화제가 된 06년생 막내 지안까지 총 여덟 명으로 구성된 신예 걸그룹이다.
라잇썸은 데뷔 전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실력을 입증한 바. 4세대 대표 아이돌 그룹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라잇썸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리스너들의 마음을 울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라잇썸의 데뷔곡 '바닐라'는 오늘(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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