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이지애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12일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때로 어떤 문제는 문제라고 인식하는 순간 정말로 문제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래서 애써 회피하고 무심히 덮어놓곤 하는데 그게 어떤 관계에 대한 포기가 되는 것 같아 슬퍼진다. 소화액 없이 소화해야 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라고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애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활짝 웃고 있다. 그의 맑은 표정이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한편 이지애는 지난 2010년 아나운서 김정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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