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귀요미 딸의 일상을 공유했다.

12일 오전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딸 셜록이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셜록이는 머리를 하나로 묶고 있다. 그간 하나로 묶이지 않아 세 갈래로 묶어왔던 것을 생각하면 그 사이에 부쩍 자랐다 할 수 있다.

김소영은 사진과 함께 "드디어 하나로 묶인 셜록헤어. 훌쩍 큰 느낌 안되겠어 자를까?"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아기 시절 기록하고 싶어서 시작한 #셜록20개월 태그 할 날도 얼마 안남은 것 같아요. #어린이느낌 #거절합니다ㅠㅠ"라며 폭풍성장하는 딸이 귀엽지만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한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건강·경제 정보쇼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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