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개그맨 유상무가 아내 김연지와 함께 맞이하는 생일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12일 새벽 유상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상무, 김연지 부부가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유상무는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금색 왕관을 쓴 채 행복해하고 있다. 김연지가 유상무의 생일파티를 꾸민 듯하다.
유상무는 사진과 함께 "이렇게 행복한 날엔. 제가 아팠을때, 이사람과 함께한..힘들었던 시간들이 먼저 생각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로인해 오늘. 저희는 더 크게 그리고 마음껏 행복해질 수 있는것 같아요!"라며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힘들었던 날만이 아닌 행복한 날에도 함께일 수 있게 해주셔서"라고 덧붙여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유상무는 지난 2018년 대장암을 극복하고 김연지와 결혼했다. 최근 프로골퍼에 도전한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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