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채리나가 인형탈의 시계를 탐냈다.
가수 채리나는 1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여러분과 약속한 라방하는 날이라 야구장 출동은 어렵지만..여러분과 수다 떨 생각하니 씐남 이따 만나욧!!!! ps.잔망 루피가 낀 시계 롤렉스인데 뺏고 싶다 #이따만나용"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야구장에서 어린이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 인형탈과 다정하게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는 채리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동심으로 돌아간 듯 밝은 모습을 하고 있는 채리나는 귀여운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더해 그는 인형이 찬 시계가 명품 시계 브랜드의 것이라며 장난스럽게 탐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리나는 2016년 6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박용근은 현재 LG 트윈스 코치를 맡고 있다. 채리나는 지난해 KBS 2TV '나는 아픈 개와 산다', SBSPlus '내게 ON 트롯'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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