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근 방송과 함께 기업과 다양한 공기관에서 소통과 유머 강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최형만이 지난 27일 경기지방경찰청에서 매달 진행되는 초청강연에 초대를 받았다. 이날 개그맨 최형만은 경기지방경찰청 공무원들을 대사으로 소통에 관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최형만씨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현장에서 소통과 유머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강연에 앞서 개그맨 최형만은 “이른 시간에 불러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일찍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주무시기 딱 좋은 분위기네요”로 시작하면서 “제 얼굴을 보세요, 정신이 번쩍 들지 않으세요. 이런 얼굴이 예사롭지 않아요” 라며 시작을 알렸다. 최형만 강사는 경찰공무원 여러분 수고가 많으십니다. 대한민국 경찰덕분에 전 세계에서 가장 치안이 좋은 나라에 살고 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여러분 도둑 잡는데 열중하시는데 사실 가장 중요한 도둑은 일상에 있다. 시간도둑을 잡아야 한다며 강조를 했다. 시간을 잘 활용해서 우선순위를 정하라고 최형만 강사는 강조했다. 또한 경찰을 풀이하면서 경찰은 여러분이 어떻게 일하느냐에 따라서 경(輕)찰도 되고 경(敬)찰도 되고 경(警)찰 된다고 했다. 경찰은 영어로 police라면서 ice 즉 냉철하게 일처리를 하라고 했다. 올해는 양의 해니까, 온 국민이 범죄 없이 ‘순한 양’이 될 것이니 편히 근무하게 될 것이라며 덕담을 했다. 소통이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신과 소통이 일어나야 하고 가족 간에 신뢰의 소통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자녀중 문제아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최형만은 “감옥과 수도원의 차이는 아주 간단하다. 감사가 있느냐의 여부라고 자신의 논리를 펼쳤다. 수도원은 모든 것을 감사로 시작한다. 감옥은 모든 것을 불만으로 시작한다. 지금 내 강의를 감사하시면 마음이 수도원이시고 불평이 난다면 지금 마음이 감옥이십니다.”라고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강연를 듣는 경기경찰청 300여명은 일제히 박수를 쳤고 1시간 30분의 소통관련 강의는 모두에게 유머와 기쁨을 주었다. 개그맨 최형만은 앞으로 사고를 쳐서 유치장에서는 경찰을 계속 보고 싶지 않다면서 가끔 이렇게 강연으로 만나 보면 아주 좋겠다고 현장에서 애드립을 던졌다. 방송인 최형만은 앞으로 기회가 되면 경찰공무원들을 위해 자주 찾아뵙겠다고 약속하며 불러주시면 언제든 싼값으로 달려오겠다고 강조했다. 경찰공무원들은 이에 화답하는 큰 박수를 보내며 강연이 마무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