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문지애가 제주도 한 달 살기 중 서울로 돌아갈 날을 앞두고 심경을 전했다.
18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부모님이 제주로 오셨어요. 24시간 제 옆에만 붙어있던 범민이가 어제부터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좋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서울로 돌아갈 날을 며칠 앞두고 이제 할 일들이 늘어갑니다. 노트북을 켜고, 일상으로 돌아갈 연습을 서서히 해봅니다. 온라인서점에 올라가 있는 제 책과 이름이 아직 신기하기만 합니다"라고 말을 이었다.
문지애는 또한 "보고 또 보고. 그러 저를 보며 조금 더 일찍 책을 내본 남편이 말합니다. 얼마간 고통을 느끼게 될 거라고 말이에요. #고개를끄덕이는것만으로도위로가되니까"라고 남편과 함께 나눈 감정도 이야기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의 그림 같은 하늘이 담겨 있다. 아름다운 제주에서 시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문지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문지애는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12년 MBC '뉴스투데이' 앵커이자 기자였던 전종환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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