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인스타
서현진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서현진이 귀여운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가 잠잘때 너무 이뻐서 한참을 바라보다가..언젠가 이 순간이 얼마나 그리울까 싶어서 사진을 찰칵. 임신 때 입체초음파에서 본 기다란 눈, 작은 턱, 부리처럼 톡 튀어나온 윗입술이 정말 너무 똑같이 나와서 깜짝 놀랐는데..볼수록 새롭게 이쁘다 (고치맘 돋네 ㅎㅎ) 목이랑 엉덩이, 몸 곳곳 접히는데 땀띠가 자꾸 생겨서 요즘은 거의 벗겨놓고 지낸다. 18개월 형아 튼튼이는 아직 아찌 를 못끊었고 나는 진지하게 감식초를 발라볼까(친구추천) 엿기름을 마셔볼까 고민중"이라고 적었다.

이어 "요즘은 체력이 떨어져서 9시쯤 애 재우고 다시 일어나서 몇 시간 일한다거나 새벽에 일어나 뭘 하는 등의 부지런함과 거리가 먼 삶이라 마음이 무겁다. 이놈에 열심 강박증. 오늘도 아들은 아찌..ㅠ 먹을라구 칭얼칭얼 하다 잠들고 나는 오랜만에 소설책 읽으며 좀 놀다 자야지 #지나가면그리울날들_육아일기 #입체초음파싱크로율 #모유끊는법 #이젠끊을때도됐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진을 닮은 잘생긴 아들이 잠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서현진은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선발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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