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홍지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뮤지컬 배우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쉼없이 달려온 나에게 선물이라도 주듯이 오늘 하늘 우와 ~~~ 저희 텃밭에는 몇종류의 아이들이 자랄까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상추.쑥갓.루콜라. 깻잎. 가지.고추.방울토마토. 오이.강낭콩.도라지.호박.옥수수.단호박.그외 등등 우와 이것이 실화인가요? 이런 삶을 살게 될쭐이야 그저 그저 신기하고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홍지민은 "여~~~~러~~~~~분 하늘 보고 행복해지는 감사함으로 재미진 하루 되세용!!!!!!사랑하고 축복합니당"이라고 말을 맺으며 유쾌한 에너지를 자랑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지민이 최근 이사한 후 얻게 된 텃밭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운동장을 연상하게 할 만큼 커다란 텃밭과 아름다운 자연이 힐링을 자아낸다.
한편 홍지민은 2006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 도성수 씨와 결혼해 결혼 9년 만인 2015년 첫째 딸 로시를 출산했고, 2017년 11월 둘째 딸 로라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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