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구라'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그리구라'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구라가 골프 잘 치는 비결을 공개했다.

16일 방송인 김구라와 아들 그리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김구라의 골프 비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됐다.

영상 속 김구라는 "점점 갈수록 한국인은 밥심이다, 탄수화물도 복합 탄수화물이 훨씬 몸에 에너지를 전달해 준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뻐꾸기 골프' 채널에서 내가 막 약 올리고 리액션도 크게 하지 않냐. 그러니까 너무 배고프더라. 내가 Par5를 양파 했다"라고 덧붙였다.

Par5는 공을 최대 5번 만에 홀 안에 넣어야 되는 골프 용어로, 김구라는 그걸 10번이나 쳐서 겨우 넣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김구라는 "몸에 에너지가 떨어져서 초콜릿을 먹었는데도 해결이 안 되더라. 밥을 먹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구라는 '라디오스타', '심야괴담회', '개미의 꿈', '구라철2'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 중이다. 내달 9일 방송될 JTBC 새 예능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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