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지연이 아들 수술을 응원해준 네티즌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23일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서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원가기전에 댓글에 남겨주신 말씀보고 태서한테 잘 이야기하고 보여주면서 잘 하고 왔어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박지연은 "생각보다 잘 참아준 태서가 대견한 하루였고 꼭 옆에 계신것처럼 태서 위한 댓글에 많이 배우고 감사한 하루였어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부의 아들 태서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박지연은 태서 군이 설소대 수술을 받게 됐다고 밝힌 바, 씩씩하게 수술을 마친 아들을 두고 박지연 역시 대견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더불어 응원을 아끼지 않은 팬들에게도 기쁘게 화답했다.
한편 이수근은 지난 2008년 12세 연하 아내 박지연과 결혼해 슬하 2남 태준, 태서 군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스타일리스트 출신으로 SNS를 통해 네티즌들과 소통하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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