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보미가 고난의 연속이었던 외식 일화를 전했다.
배우 김보미는 2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차장서 잠들더니 식당도착해서 계속 자주길래 아싸 언능 먹자 했는데 음식 나오니 깨버리고, 얌전히 앉아있길래 오구 착해 하려던 찰라 ........하.....먹다 화장실 가서 씻기고 오니 음식 다 식어 있구ㅠ덥기도 옴청 더워 입맛이 뚝...그래도 분수대 가서 분수쇼 보장했는데 잠들어서 나만 실컷 보구 집에 왔다..행복하네..칭구야 사진 이쁘게 찍어줘서 고마엉 ㅋㅋ"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유모차에서 곤히 잠들어 있는 아들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김보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보미는 아들과 함께 식당에 방문했으나 잠깐의 순간 여러 일이 겹쳐 결국 입맛이 떨어졌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보미는 영화 '써니',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등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해 6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그해 12월 3일에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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