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오후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그릇쇼핑. 아기 태어나고 줄곧 ㅋㄹ 8인용 한세트로 돌려돌려. 쓰다가 좀 너무한가 싶기도 하고 (이정도면 미니멀도 병인가!)"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키우느라 정신 없지만 현재는 마치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와도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할 수 있는 한 맛있는 음식 예쁜 그릇에 담아먹자며 사봤는데..아무래도 며칠 못가고 먹던데 그대로 담아먹을거 같.."이라며 "육아 하면서 살림도 아기자기 잘하는 엄마들 비결좀. #다시태어나세요"라고 덧붙였다.
서현진은 이와 함께 그릇 쇼핑을 즐기고 아들과 함께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간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일상이다. 훌쩍 자란 아들 또한 귀엽다.
한편 서현진은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선발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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