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 인스타그램
박지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지연이 네티즌들과 소통했다.

24일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에서 처방받아야 살 수 있는 기름 빼주는 약 드셔보셨나요? 저는 친구들 그거 먹을 때 저도 기름 빼고 싶어 먹고 싶었는데... 신장이 안좋아 아무 약이나 못먹으니 시도조차도 못했거든요? 이거는 저도 먹을 수 있어서 삼겹살 좋아하는 저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되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소고기보다 기름기 많은 돼지고기만 선호하는 저인데.. 왜 나이먹으면 나잇살 찐다는 말.. 제 인생에는 없는 말인줄..알았다구요.. 근데 이제 기름기를 걱정하는 배뽈록 30대중후반 엄마가 되었다니. 저랑 이제부터 관리하자구요"라고 덧붙이며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박지연은 맛있게 구워진 돼지고기 사진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 같은 박지연의 소통글에 네티즌들도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수근은 지난 2008년 12세 연하 아내 박지연과 결혼해 슬하 2남 태준, 태서 군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스타일리스트 출신으로 SNS를 통해 네티즌들과 소통하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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