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정종철이 완화된 성인여드름에 기뻐했다.
코미디언 정종철은 2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굴과 몸집, 키가 닮았다는 이유로 어릴적 의형제를 맺었지만 단 한번도 제대로 형에게 치료를 받아본 적이 없었지요 어짜피 피부 안좋은데 좋아져봐야 얼마나 좋아질까 해서 더 안받은거죠. 40대가 되서도 이놈의 성인여드름이 없어지질 않고 지긋지긋해서 형에게 처음으로! 나 제대로 치료 받고 싶다고.. 부탁하고 70일? 정도 지난거같아요"라면서 성인 여드름 치료 경과를 전했다.
그는 "아직 진행중이지만 너무나 좋아진 내 모습에 뿌듯해서 오늘 형과 사진 한장 찍었네요^^ 형이 발르라는거 발랐구 오랄때 간것뿐인데 너무너무 좋아지니 이제와서 왜..진작에 관리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확실하게 기미나 여드름은 없앨수있는거구나... 제 몸으로 깨닫고 있어요 신기해요 신기해 ㅋㅋㅋ"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최근 40대에 성인 여드름 치료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는 정종철은 눈에 띄게 호전된 피부 상태에 만족해 했다.
한편 정종철 황규림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