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뮤지컬배우 홍지민이 두 딸들과 놀아주는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오후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지민은 두 딸을 한 명씩 어깨 위로 올려 목마를 태워주고 있다. 부쩍 자란 아이들의 무게만큼 홍지민은 힘이 들 테지만 그럼에도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두 딸들 또한 신이 난 듯 밝게 웃으며 행복해하고 있다.

홍지민은 이와 함께 "엄마는 할수있다 ㅋㅋㅋ 목마 태우고 놀기. 내년이면 못해주겠지 아마도 ㅋㅋㅋㅋㅋㅋ 마음은 즐겁긴하나 이미 표정은 지쳤는데 ㅋㅋㅋ 만신창이 엄마 얼굴 ㅋㅋㅋ 아 내년이면 50이구나. 세상에나 만상에나 ㅋㅋㅋㅋㅋㅋ"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도 "니들이 즐거우니 엄마는 더 즐겁데이 싸랑해 로시 로라야 사랑의 총알 뽕뽕 #몸건강 #맘건강 #늙은엄마 #육아 #감사"이라고 덧붙이며 두 딸들을 향한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한편 홍지민은 2006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 도성수 씨와 결혼해 결혼 9년 만인 2015년 첫째 딸 로시를 출산했고, 2017년 11월 둘째 딸 로라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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