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용감한형제가 공금 횡령 및 사문서 위조 관련 혐의를 받은 가운데, 경찰이 혐의 없음으로 결론 내렸다.
29일 용감한형제가 수장으로 있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5일 경찰은 용감한형제의 사문서 위조, 공금 횡령 등의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찰은 최근 몇 달간 용감한형제 및 소속사 일부 직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였으며, 무혐의로 결론 내고 검찰에 송치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 2019년 가수 김사무엘은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 계약 여부를 두고 법적 분쟁했다.
당시 김사무엘 측은 잘못된 공연 계약 체결 및 정산 관련 문제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김사무엘은 독자 활동을 선언했다.
이에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미성년자인 사무엘을 대신해 사무엘의 모친이 전속계약부존재확인을 통보했다. 지난 2014년부터 사무엘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했으며, 어떠한 부당한 대우도 하지 않았다"라며 김사무엘에게 잘못한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또다시 김사무엘 모친이 이에 반박했고, 결국 김사무엘과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법적 분쟁했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김사무엘을 상대로 10억 원 가량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수 개월의 조사 끝에 용감한형제가 사문서 위조 및 공금 횡령에 관해 무혐의를 받아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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