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고민거리를 밝혔다.
28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기를 하루 못 보니 너무 보고 싶었다. 현관문을 열자마자 아빠를 제치고 껴안아봤지만, 아가는 아빠가 너무 그리웠는지 아빠 보고 그렁그렁. 아빠가 또 여행 갈까봐(!) 화장실 가는 아빠 졸졸 따라다니고 밥 먹는 아빠 식탁 밑에서 기다림"이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엄마 다시 회사 다녀올게!' 하니 잘 가라고 손 흔들어 줌. (뽀뽀는 허락해 줌)"이라며 "출근해서 이런 저런 일을 하고 나니 밤이다. 다 못 한건 집에 싸들고 와서 한다. 빨리 더 좋은 회사를 만들고 싶으면서도 앞으로 한 5년 나의 삶이 어떤 모습일지 잘 그려지지 않는다"라고 일상을 전했다.
그러면서 김소영은 "아기가 지난주부터 갑자기 말을 하기 시작하니 살짝 두렵기도 하다"라며 "#교육의 시기가 되면 #보육 때와는 또 다르다는 선배들의 말을 들을 때면. 종종 고민하게 되는 요즘"이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건강·경제 정보쇼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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