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뉴이스트가 '쇼! 음악중심'에서 방송 출연없이 1위를 차지했다.

1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SF9 찬희, 아이즈원 김민주와 ITZY의 예지의 진행으로 여러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5월 첫째주 1위 후보에는 뉴이스트(NU'EST)의 'INSIDE OUT', 로제의 'On The Ground', 아이유의 '라일락'이 선정됐고, 1위 트로피는 뉴이스트가 차지했다.

이날 무대의 포문은 아이반이 열었고, 신촌타이거와 핫이슈의 데뷔 무대가 이어졌다. 죠소울은 '사랑해...미워해' 무대에 나서 감성적인 보이스를 뽐내며 귀호강 타임을 선사했다.

이어 스테이씨는 더욱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ASAP' 무대에 올라 눈호강 타임을 선사했다. 멤버들은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군무를 추면서 중독성 넘치는 무대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따라따라와'를 들고 나온 김희재의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와인색 가죽 슈트를 입고 무대에 등장한 김희재는 화려한 조명 아래 구성진 목소리를 뽐내며 다채로운 표정으로 잔망미 넘치는 무대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농익은 섹시미를 뽐내며 ‘눈물의 술잔’ 무대를 꾸민 홍자는 애절한 목소리로 팬들의 함성을 자아냈고 애절한 무드를 완성했다. 홍자는 깊이 있는 보이스와 살랑이는 안무를 곁들이며 남녀노소 팬들의 시선 고정을 불렀다.

컴백 무대에 나선 AB6IX는 무대 전 인터뷰에 나서 "'감아'라는 신곡으로 인사드리러 나왔다"고 말하면서 "타이틀곡은 데뷔곡을 연상시키는 딥하우스 댄스곡으로 '눈을 감고 너의 모든 것을 나아게 맡겨도 된다'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고 포인트 안무를 자랑했다

함께 컴백에 나선 ITZY는 "8개월만에 컴백했는데 너무 보고싶었다. 기다려주셔서 고맙고 무대 열심히 준비했으니 기대많이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타이틀곡은 마피아 게임을 테마로 했고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숨겼다 하면서 너의 마음을 빼앗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신곡을 설명했다.

ITZT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올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크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감탄을 불렀다. 강렬한 비트와 힘있는 안무로 더욱 성숙한 무대 매너를 자랑하는 ITZY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MBC 예능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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