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조민아가 손목터널증후군 통증을 호소했다.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는 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목에 보호대를 착용한 사진과 함께 "베이킹을 오래 하면서 생겼던 손목터널증후군이 다시 도져서 손목 통증이 심해요. 순간순간 시끈대거나 조이듯이 너무 아파서 물건을 잡거나 드는 게 힘들고, 때론 뚜껑을 여는 일조차 어려워 출산선물로 받은 손목보호대를 미리 차고 있습니다. 요즘 다치는데도 아주 1등이에요"라며 손목 통증이 재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200도로 조리한 에어프라이어 내부를 손으로 잡아서 화상을 입지 않나, 어제는 손톱이 안까지 쭉 찢어져서 피가 나고.. 흐규흐규 다음 달 출산을 앞두고 몸이 많이 무거워지면서 집중력도 떨어지고 많이 어지럽고 숨쉬기도 버거운 일상인데요."라고 여러모로 몸이 힘든 상황임을 덧붙여 설명했다.
그는 "많이들 걱정해주시고, 따뜻한 응원 보내주시는만큼 남은 기간 예쁘고 좋은 것들 많이 보고, 더이상 다치지 않고 태교 잘해서 꼭 순산할게요"라고 팬들의 걱정을 덜며 출산을 잘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월 20일 서울 모처에서 6살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CEO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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