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사랑스러운 딸의 근황을 전했다.
5일 오후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상진, 김소영의 딸 셜록이의 근황이 담겨 있다. 셜록이는 선물 받은 장난감을 들고 놀고 있다. 귀여운 셜록이의 뒷모습이 예쁘다.
김소영은 이와 함께 "나는 어릴 때 장난감이 거의 없었다. 갖고 싶어한 적도 별로 없고 책만 읽었다고. 커 보니 부모님이 소비 습관을 잘 만들어주신 것 같아서, 아기 낳기 전 나의 지론은 ‘너무 넘치는 환경에서 키우지 말자’ 였는데"라며 "요즘 아이가 신기해하고, 능숙해지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해서 자꾸 뭘 사게 된다. 그래서 육아용품 시장이 큰가 보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선물은 한 달에 한 개 풀어줘야 하는데...! 오늘 너무 플렉스였네"라며 "아빠 1) 핑크퐁 탱탱볼. 엄마 2) 뽀로로 병원놀이 3) 한글판. 곧 예방접종 가야하기에 오늘부터 병원놀이 특훈하려는 큰 그림"이라고 덧붙이며 딸을 위해 산 선물 목록들을 공개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4월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인 오상진과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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