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인스타
하리수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방송인 하리수가 한 브랜드 측의 SNS 언팔로우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5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년간 알고 지낸 브랜드의 패션쇼가 있어서 축하드리려고 인스타를 보던 중.. 나도 모르는 사이 언팔을 한 걸 알아버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생 브랜드여서 홍보를 위해 피드에 몇 년 전부터 많이 홍보도 해드리고 생일이며 명절이며 나름 최선을 다해 챙겨드렸는데... 사람 사는 세상이 다 그런 거니까! 한두 번 겪어본 뒤통수도 아니고 어이없음도 아닌데 그래도 기분은 안 좋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하리수는 "하지만 괜찮아요! 더 늦기 전에 좋은 사람이 아니란 걸 알 수 있게 된 걸로 충분해요! Bye! 악연은 빨리 정리할수록 좋은 인연이 함께 할 수 있기에 악연과의 헤어짐은 빠를수록 좋다!!"라며 "세상 그렇게 살지 마요! 반성하세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청록색과 금발의 투톤 헤어를 한 하리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힙한 스타일링에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 돋보인다.

한편 하리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MBC every 1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 MBN ‘보이스트롯’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다음은 하리수 인스타그램 글 전문

몇 년간 알고 지낸 브랜드의 패션쇼가 있어서 축하드리려고 인스타를 보던 중.. 나도 모르는 사이 언팔을 한걸 알아 버렸다.. 신생 브랜드여서 홍보를 위해 피드에 몇 년 전부터 많이 홍보도 해드리고 생일이며 명절이며 나름 최선을 다해 챙겨드렸는데... 사람 사는 세상이 다 그런 거니까! 한두 번 겪어본 뒤통수도 아니고 어이없음도 아닌데 그래도 기분은 안 좋네.. 하지만 괜찮아요! 더 늦기 전에 좋은 사람이 아니란 걸 알 수 있게 된 걸로 충분해요! Bye! 再?。?? 악연은 빨리 정리할수록 좋은 인연이 함께 할 수 있기에 악연과의 헤어짐은 빠를수록 좋다!! 세상 그렇게 살지 마요!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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