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트로트 가수 권도운이 해외 매체 바이스(Vice)를 통한 논픽션 토크 프로그램 출연 사실을 알리며 이목을 집중시키게 되었다. 바이스(Vice)는 1994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창립되어 2001년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언론사이며,

유튜브 채널 구독자 110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더해서 아시아, 일본, 인터내셔널판도 따로 운영되고 있으며 권도운은 바이스 아시아 (Vice Asia) 채널에 출연하게 된 것.

권도운의 소속사 믿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공식 입장을 통해 권도운이 “한국에서 게이 아티스트로서 살아가는 것과 예술을 통해 성정체성을 표현하는 것”을 주제로 권도운보다 앞서 데뷔와 동시에 커밍아웃을 하여 큰 화제를 모았던 가수 홀랜드가 진행하는 Vice Asia의 한 논픽션 토크 프로그램 제작진으로부터 섭외 제안을 받아, 출연을 확정짓고 컨셉과 구성 등과 관련해 내용 및 일정을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권도운은 "작년도 게이로서 커밍아웃을 했을 당시 해외 팬 분들이 SNS를 통해 큰 응원을 보내 주셔서 언젠가 해외 분들에게 매체를 통해 인사드릴 기회를 갖고 싶었는데, 기회가 닿게 되어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며 이번 해외 토크 프로그램 출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또한 권도운은 “저보다 앞서 용기 있는 결단을 내려 주신 가수 홀랜드 님께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어서 더욱이 저에게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이라며 “그 동안 못다한 이야기들을 펼쳐 내고 시청자들에게 감명을 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한편, 트로트 싱어송 라이터로 2010년 데뷔한 권도운은 지난 4월 1일 19번째 앨범 "짝사랑"을 발표하고 현재 다음 신곡 음반을 준비중에 있으며, 진행을 맡은 홀랜드는 2018년 디지털 싱글 'NEVERLAND'로 데뷔한 대한민국의 솔로 가수이며 2018년 가장 많이 성장한 유튜버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제공 : 믿음엔터테인먼트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