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조정치가 허리 부상으로 인해 예정된 공연을 취소했다.
6일 가수 조정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월요일에 재채기하고 허리 통증으로 쓰러져 아직까지 거동이 자유롭지 못하다. 어쩔 수 없이 내일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라고 공지했다.
조정치는 "작년에도 똑같은 일이 있었고, 계속 안좋긴 했는데 이렇게 한방에 몸을 못쓰니 오만가지 생각이 드네요. ‘손가락만 움직일수 있으면 애들 코 묻은 돈이라도~’라는 식의 농담조로 난 안 굶어죽는다고 자신 했는데, 그것도 자리에서 일어날수 있어야 가능한 것이네요. 혼자사는 또래 얼굴들도 떠오르고요.. 다들 몸관리 잘 합시다!"라고 전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건강이 최고다. 쾌차하셔라", "몸 관리 잘하세요 아버님"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인과 조정치는 지난 2013년 결혼, 2017년 2월 딸 조은 양을, 2019년 12월 아들 성우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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