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평티비' 캡처
유튜브 '영평티비'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세영과 일본인 남자친구가 한일전 축구를 보는 현실 반응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이세영은 남자친구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 '한일커플이 축구 한일전 볼때 찐반응 (일본남친의 역대급 표정변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세영은 남자친구와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을 보고 있었다. 남자친구는 요리 중이었고 그런 남자친구에게 이세영은 "일본이랑 한국이랑 누가 이기면 기뻐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남자친구는 고민하다가 "2대 2"라고 답했다. 이어 "누나는?"이라며 이세영에게 반대로 질문했고 이세영은 "한국"이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축구 경기에 집중했다. 남자친구는 2대 2를 원한다고 말했던 것과 달리 축구에 빠져들었고 한국이 골을 넣자 "대박"이라며 심각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세영은 그 옆에서 환호했다. 이후 한국은 추가골을 넣었고 남자친구는 침통해하며 소주를 마셨다. 남자친구의 모습에 이세영은 "째려보지 마"라고 놀릴 정도.

그러던 중 일본은 골을 넣었고 남자친구는 세상 기뻐했다. 이세영은 반대로 좌절했고 남자친구는 그런 이세영의 머리를 만지며 장난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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