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솔이가 새로운 다짐을 전했다.
7일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4시에 일어나서 하루 시작했어요! 새벽이 주는 기운은 어떤 시간보다 강하더라구요. 늘 맞이하는 햇살이 이렇게 적막한 어둠을 밀어내고 오는 것을 보니 온 몸의 신경이 빛과 함께 세차게 깨어나는 느낌이 들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솔이가 다양한 옷을 착용하며 남긴 셀카가 담겼다. 이솔이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여 시선을 모은다.
이어 이솔이는 "어떤 분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푸르스름한 새벽 창문을 열고 공기를 마시는것이다. 라고 했는데- 그렇게 아침의 기운을 품고살면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해진 하루입니다"라며 "밤을 향해 사는 이가 아니라 아침을 향해 사는 이가 되고싶다고 조심스레 다짐해봅다아 :)"라고 밝혔다.
이를 본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해당 게시물에 댓글로 " 솔! 우리 함께 새벽공기 여러번 나눠 마신 사이잖아 풉 퐈이아"라며 응원을 남겼고, 이솔이 역시 "맙소사ㅋㅋㅋㅋㅋㅋ아침의 기운을 품고사는 누군가가 우리였네요 언뉘..."라고 화답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달달한 부부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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