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박은혜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박은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아이들과 어제 한 약속을 다 지켰다.. 아침 10시에 크루즈 패밀리 4D관에서 보고 집 뒤에 있는 #백련산 에 올라갔다... 시작부터 계단이 100개쯤 있었고 그 계단만 올라가면 산인줄 알고 열심히 올라갔는데 .. 그건 그냥 백련산입구로 가는 길 이었다"라고 적었다.

이어 "결국 백련산 입구에 도착하니 다시 계단이 있길래 거긴 다음에 가자고 잘 설득하고 옆에 있던 숲놀이터에서 잠시 놀다가 들어왔다 ㅎㅎ 들어와서 씻기고 청소하니 저녁.. 저녁밥 차려주고 숙제 시키며 씨름하고 빨래개고 정리좀 하니 밤 12시가되어 버렸네... 결국 한번도 못 누움 .. 오늘은 누워서 좀 쉬고 싶었는데"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녀는 "그나저나 백련산 .. 다이어트 할겸 자주 가려고 했는데 한 번이라도 갈 수 있으려나... 계단은 정말 너무 싫은데....... 아..... 또 목이 따끔거린다.. ㅜㅜ 밤만 되면 목이 쉬는 #아들쌍둥이엄마의하루"라는 멘트도 더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혜가 주말을 맞이해 쌍둥이 아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박은혜는 현재 SBS FiL 예능 프로그램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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