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성현아가 아들과 함께한 어린이날을 회상했다.

10일 성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린이날 햇살 때문에 아들이 팽개친 작은 모자 눌러쓰고 아들 찍기에 여념없는... 놀아줄 기력없는 에미. 같이 간 베프맘이 찍어주심 #어린이날 #늙은에미는힘들다 #또가고싶은 #공원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현아는 공원에 자리를 깔고 앉아 서 있는 아들을 사진찍고 있다. 예쁘게 찍어주려 각도를 잡는 성현아의 모습에서 아들에 대한 애정이 드러난다. 이어 엄마에게 꼭 안긴 아들과 그런 아들을 꼭 안아주는 성현아의 모습이 훈훈하다.

한편 성현아는 1994년 미스코리아 미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보고 또 보고', '이산',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애인'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불새 2020'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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