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소영이 딸과 씨름한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는 제가 아기랑 자고, 아침에 아빠랑 바톤터치했는데 늦잠자고 일어나보니 아빠가 사색이 되어있고... 아침밥을 너무 뱉어서 화도 못 내고 안색이 창백해진 셜록애비"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영은 오상진과 함께 맛보고 있는 디저트들 사진을 올리며 이날 있었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자다가 일어나니 밥을 잘 안 먹는 딸 때문에 오상진이 화도 못 낸 채 얼굴이 창백해져 있었다고 전하며 소소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4월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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