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패밀리' 캡처
'대박패밀리'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재시, 재아가 서울 나들이를 떠났다.

12일 전 축구선수 이동국 가족의 유튜브 채널 '대박패밀리'에는 '※난장판주의※ 청담동에 처음가보는 재시재아의 반응은?'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재자매는 청담동 맛집을 방문하기 위해 서울 나들이를 떠났다. 자매는 서울에 진입한 차 안에서 "강남이 청담동이냐", "청담동 계속 얘기하다보니까 (발음이) 더 어려워진다"라고 수다를 떠는가 하면, "여기는 올림픽대로다"라며 바깥 풍경을 생중계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재시는 "저는 지금 공복이다. 두시 반인데 아침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며 "왜냐하면 서울을 오기 때문"이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또 재자매는 연예인으로 추정되는 이들을 보며 "연예인이야!"라면서 환호하기도 했다.

식당에 도착했지만 차와 사람이 지나치게 많아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 재시는 "서울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여기로 모인 게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고, 결국 가족은 미리 사둔 분식으로 허기를 달랜 뒤 다시 인천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서울 경험이 별로 없는 재시, 재아 자매는 돌아가는 차 안에서도 "한강이 바다냐. 서울에 바다가 어딨냐"고 엉뚱한 이야기를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차 이름 대기 게임에서 엄마 이수진이 "아빠의 첫 번째 차"라며 "엄마랑 아빠가 처음 만났을 때 아빠가 그 차였다"라고 라떼 토크를 하려 하자 이에 흥미 없어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더했다.

재시, 재아 자매는 이처럼 차 안에서도 여러 게임을 하며 유쾌하게 이동, 활기차게 강남 드라이브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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