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소영이 라면 야식 일상을 공유해 화제다.
12일 오후 11시께 아나운서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좀 힘들었으니까(?) 라면. 전에 장기하님의 #상관없는거아닌가 책에서 라면 먹는 법에 대한 글을 읽었는데요. 그 글을 읽은 이후 총각김치를 보면 라면을 먹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고 있어요. 밥도 말아먹어야 한다는..."이라고 적었다.
이어 "집에 와보니 시엄니가 놓고 가신 총각김치가 있고. 어느새 물 올리고 있는 나를 발견. 독서가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여러분"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라면을 끓여 먹으며 인증샷을 찍고 있다. 만두 2개와 계란, 찬 밥이 인상적이다.
한편 김소영은은 지난 2017년 4월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이며 오상진과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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