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개그우먼 김혜선이 독일인 시부모님의 선물에 감동 받았다.
16일 김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은 없어졌지만 대학로 개그연습생 시절에 같은 연습생들도 나에게.'넌 절대 할 수 없다'며 김혜선이 개그우먼 되면 장 지진다'고 했었던 시절이 벌써 15년전. 그렇게 꿈꿨던 무대가 없어진지 벌써 1년..남들이 나에 대해서 비웃어도 '내가 나를 믿고 가면 반드시 시간이 걸려도 된다'는걸 깨닫게해준 내 개그맨 시절..매일 놀듯이 일했던 개콘 작가실도,선배님들,후배들도 모두 보고싶다"라고 적었다.
이어 "1년뒤, 요즘 뭐하냐고? 어쩌다 운동하는 사람..재미없다. 평생 코미디언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5일 방송된 KBS2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지난해 6월 막을 내린 '개그콘서트'의 주역들이 함께한 바 있다.
한편 김혜선은 지난 지난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18년에는 독일 유학 중 만난 독일인 연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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