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직접 만든 요리를 공개하며 남편과 곧 태어날 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오후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샌드위치와 떡꼬치, 음료가 예쁘게 담겨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와 함께 "에그 파프리카 치킨브레스트 샌드위치 + 인절미우유 + 떡꼬치.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갔던 메뉴들"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조민아는 "만들 때는 신나서 재료 손질하며 뚝딱뚝딱 만들었는데 끝나고나니 다리도 퉁퉁 부어있고 손목이 아파서 이제 쉬엄쉬엄 하자며 속으로 다짐했네요"라며 "그래도 또 하루종일 일하느라 피곤했을 신랑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다 괜찮은 거 있죠"라고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나중에 제가 해준 음식을 우리 까꿍이랑 허니베어가 냠냠 먹는 걸 보기만해도 넘 행복할 것 같습니다"라며 "잇님들의 매일도 소소한 행복들로 가득차기를. #행복 #요리하는여자 #다음달출산 #33주#소띠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