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홍석천이 故 제이윤을 추모했다.

배우 홍석천은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시만 안녕이었으면 좋겠다. 뒤늦게 소식 듣고 한동안 믿기지 않아 모든 기사 사진 찾아보다 멍해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전화 하면 형아 하고 반갑게 불러줄 것 같은 니가 왜 ㅠㅠㅠ 너무 많은 재능과 니 노래 니 아름다운 마음은 이제 어디서 느끼라고 ㅠㅠㅠㅠㅠ"라고 덧붙였다.

또한 홍석천은 "형이 참 미안하다. 밥 먹자고 한 약속도 못지켰네. 더 많이 챙기고 더 많이 얘기 들어줬어야 하는데 ㅠ 너무 미안해서 편히 쉬라고도 못하겠어. 어떡하냐 웅아. 나빴다 ㅠㅠ 아 정말"이라고 마음 아파했다.

앞서 제이윤은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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