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태양이 생일을 맞이해 팬들에게 편지를 남겼다.

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은 1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장문의 글이 담긴 한 장의 캡처본을 게재했다. 캡처본에는 "안녕, 오랜만이야~! 다들 잘 지내고 있어요?? 태양이에요:) 여러분들이 올려주신 소중한 생일 축하 편지 하나 하나 빠트리지 않고 잘 읽고 있고 덕분에 더욱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알려주고 싶어서 이곳에 글 남기게 되었어요!"라는 글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태양의 글이 담겨있다.

태양은 "편지들 하나 하나 읽을때마다 그동안 함께했던 많은 추억들이 떠올라 웃음이 나기도 하고 한편으론 부족한 제가 이렇게 큰 사랑을 받아도 되는 건지 미안한 마음이 올라와 뭉클해지기도 하네요...암튼.. 무야호~~... 그만큼 감사하다는거죠.."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그러면서 "준비해주신 온라인 전시회, 선물들 그리고 편지들 정말 너무 감동이에요! 주신 사랑에 힘입어서 빨리 여러분들 만날수 있게 더 힘내볼게요 여러분들도 그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구 무엇보다 건강하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가 만나요"라는 말을 덧붙였고 "다시 한번 저를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저 또한.. 무~~~야~~ 호~~..!!!! 그만큼 사랑한다는거죠."라고 팬을 향한 진심을 담았다.

한편 태양은 지난 2018년 2월 배우 민효린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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