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사진=민선유기자
여자친구/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쏘스뮤직이 '여자친구'와 'GFRIEND'의 이름을 상표로 출원한 가운데, 여자친구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8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쏘스뮤직은 '여자친구'와 'GFRIEND' 이름을 특허청에 상표로 출원했다. '여자친구'는 지난 2015년 1월 23일에, 'GFRIEND'는 지난 3월 11일 기준으로 게시되어 있다.

같은 날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전속계약 종료를 알렸다. 쏘스뮤직 측은 "여자친구와의 전속 계약이 오는 22일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어 "여자친구와 당사는 오랜 고민과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각자의 길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끝으로 쏘스뮤직 측은 "그간 여자친구를 사랑해 주신 BUDDY를 비롯한 모든 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리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할 멤버들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여자친구가 쏘스뮤직을 떠난 후에도 '여자친구', 'GFRIEND'로 활동을 이어나갈지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쏘스뮤직의 이름 상표출원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2015년 미니앨범 'Season of Glass'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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