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동국의 딸 재아 양이 국제 테니스 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22일 축구선수 이동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TF 양구 14세 국제테니스 대회 재아야 단식 복식 우승 축하해 #덕분에원샷 #원샷털기 #우승컵은 #원샷이지 #2관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국이 직접 재아 양의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재아 양은 2016년 전국주니어선수권 10세부 단식에서 우승한 바 있는 테니스 유망주다. 지난해에는 성인 선수까지 출전하는 한국선수권대회 여자 복식에서 본선 진출에 성공한 바 있다.
한편 재시는 아빠 이동국, 자매 재아, 동생 설아 수아 시안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모델을 지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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