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보미가 다이어트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배우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는 무슨.. 쌤 가자마자 떡볶이 시킴.. 쌤이랑 닭가슴살 뭐가 맛있냐고 얘기하고 헤어졌는데..미안해요 쌤. 리우야 엄마가 팔 힘 길러서 비행기 많이 태워줄게"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레이너와 함께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김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한다는 김보미의 말과는 달리 그는 군살 없이 마르고 늘씬한 체형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지인들과 네티즌들은 "다이어트 안하셔도 될 거 같은데요", "뺄 살이 없으신데", "열심히 했으니까 떡볶이는 용서해줄 거예요"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한편 김보미는 영화 '써니',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등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해 6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으며 그해 12월 3일에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또 김보미는 출산 후 지난 3월 다이어트 소식을 전하며 "저 임신해서 20kg 쪘는데 이제 3kg 남았어요..!! 다들 마지막 3kg 안 빠진다 하지만 죽어라 빼 보겠습니당"이라고 의지를 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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