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서현진이 공휴일 일상을 전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1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텃밭에서 갓 딴 쑥갓+상추 위에 등심 얹고, 직접 농사지어 짠 참기름+쌈장 듬뿍..여기에 지평 막걸리 한모금 그와중에 모기 물린다고 바지 반쯤 입힌거랑 통통 발목 넘 귀엽네..세상 부러울 것 없는 저녁 그와중에 고기 잘 굽는 분..팁 좀 알려주세요. ㅠㅠ 넘 어렵?! #여주라이프 #귀농 #소확행 #고기잘굽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부모님 댁 마당에서 고기를 굽고 있는 내추럴한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현진은 한 팬의 댓글에 "부모님이 귀농하셨어요 ㅎㅎ 서울이랑 가깝고 넘나 좋네요"라는 댓글을 남겨 해당 집이 부모님 집이라는 사실을 설명했다. 한편 서현진은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선발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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