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개그맨 정종철 아내 황규림이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밝혔다.

26일 황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후 4시 반. '빠삐, 요즘 힘든 거 같아 장보고 집에 가고 있어 같이 있어줄게. 낮잠도 자고 쉬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종철이 아내 황규림을 위해 고기를 굽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황규림은 "애들 라이드 해주고 일하러 가는 줄 알았는데 나를 알아주는 건 여보밖에 없다. 고마워 내 평생절친"이라고 덧붙이며 정종철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훈훈한 부부 일상이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정종철 황규림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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