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코미디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의 잘생긴 아들과 데이트를 즐겼다.
박지연은 2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제일 싫어하는 나의 모습을,버릇을 내 아이에게서 봤을때 그렇게 짜증이 나고 열불이 난다. 아이야, 너가 문제가 아니라 엄마가 문제인거야. 너한테 짜증내는게 아니라 엄마가 엄마 자신한테 짜증내는거라 생각하고 조금만 이해해줄래? 나도말이다!!!!!!우리왕자님~하면서 애교 많은 엄마가 되고 싶다!!!!!!!!!!!!!!!!!!!!!!!!!! 제발 센스 좀 키우자!!!!!!!! #엄마의편지 다음부터 편지는 편지지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조심스럽게 음식을 먹고 있는 이수근과 박지연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하는 박지연의 아들은 명품 브랜드 로고가 들어간 비니를 착용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박지연은 육아를 하며 마음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답답함을 털어놓기도 했는데 이에 코미디언 강민경은 "넌 멋진엄마야~~^^"라는 댓글로 위로했다.
한편 이수근은 지난 2008년 12세 연하 아내 박지연과 결혼해 슬하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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