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인스타그램
김소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소영이 오상진과 보낸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30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과 영화 보기. 자유부부 휴일의 마지막은 백만년만의 영화관람. 크루엘라를 보자고 하려했는데, #분노의질주 가 개봉했다면서, 00형이 재미있다고 했다며, 초롱초롱한 눈빛이라 말을 꺼낼 수 없었다. 지난 번 조리원에서도 같이 봤던 전편. 그때도 세상에 이런 영화가 있다니... 참 놀랐었지."라는 글과 함께 영화 '분노의 질주' 포스터를 캡처해 올렸다.

그러면서 그는 갑자기 등장한 인물에 대한 의문, 주인공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관람해 갔던 기분 등 영화를 보며 느낀 점들을 몇 가지 언급했다. 더해 드웨인 존슨과 빈 디젤이 헷갈려 해 오상진을 당황하게 했다고도 전했다. 그는 두 배우를 구분하는 오상진의 설명에 이어 "사실 그 둘이 누구냐보다는, 돔 아역이 좀 귀엽게 생겼다는 것이 중요한데 남편은 전혀 모르는 것 같다. 검색해보니 역시 나와 같은 생각을 한 여성 관객들이 많았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현재 건강·경제 정보쇼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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