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2일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정아는 사진과 함께 "인친님들 저희집에 두번째 천사가 찾아왔어요. 두 번째 아이인데도 또 새롭고 떨리고 그러네요"라고 했다.
이어 "지금 입덧중이라 좀 힘들지만 잘 이겨내서 건강이 아이 낳을게요. 아직 우리아이 태명이 없는데 예쁜 태명 같이 지어주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정아는 남편 정창영과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또 둘째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정창영은 댓글로 "지금 입덧 땜에 많이 힘들고 고생하는데 옆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 그래도 내가 최선을 다해서 도와줄게.. 조금만 참고 힘내요. 정규리그 잘 끝내고 올게~"라고 애정 가득한 말을 남겼다.
정아는 답글로 "끝까지 부상없이 마무리 잘하고 오세요^^ 전 씩씩하게 주훈이랑 잘 지내고 있을게요"라며 달달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외에 티아라 출신 소연 등 평소 정아와 절친한 연예인 동료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정아는 답글로 고마움을 전했다. 정아의 팬들도 댓글로 모두 축하했다.
앞서 지난 2018년 정아와 정찬영은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 지난 2015년 6월, 열애 인정 후 공개열애를 해오던 두 사람은 결혼 후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태명 '꿀복이'의 부모가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정아는 지난 2019년 10월 득남했다. 당시 정아는 "아기를 낳고 나니 저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정말 더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아가 둘째를 임신한 가운데, 대중들의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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