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인스타그램
서현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서현진이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심하게 엄마 껌딱지인 튼튼이랑 ㅠ 하루 3번 산책. 빠르긴 얼마나 빠른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어요 16개월 즈음엔 다들 이렇게 심하게 징징+들러붙나요..ㅎㅎ 오전 오후 두 번 자던 낮잠이 슬슬 한번으로 줄어드는 듯. 지금도 두시간째 자고있고.. 지친 애미는 몸에 좋다는 들기름 한 숟가락 먹었네요. 아침 공복에 먹는게 효과 짱이라는데 시부모님이 농사지으셔서 직접 짜주신거라 고소함이 심해요 ㅋㅋ (참이슬 병 어쩔..소맥하고싶다) 챙겨먹은지 얼마 안됐는데 이제 쭈욱 하루 한숟갈 먹어보려구요. 노화방지에도 좋다던데?! ㅋㅋ"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서현진은 아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카메라를 보며 사진을 남기고 있다. 에너지 넘치는 아들을 케어하느라 지친 서현진은 몸에 좋다는 들기름을 한 숟가락 먹어봤다고 전했다. 그의 육아 고충은 비슷한 상황에 놓인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서현진은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선발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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